보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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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발음
- [보다
]
-
- 활용
- 보아[보아
](봐[봐ː
]), 보니[보니
]
[Ⅰ]
「동사」
1
【…을】
「1」
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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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에서 난생처음 보는 단어를 발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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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차로를 건널 때에는 신호등을 잘 보고 건너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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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한 사람을 보면 신고하시오.
「2」
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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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를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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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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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연극을 보는 재미로 극장에서 일한다.
「3」
책이나 신문 따위를 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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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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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 시간에는 책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.
「4」
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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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계를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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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미경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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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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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네 기분이 어떤지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어.
「5」
일정한 목적 아래 만나다.
「6」
맡아서 보살피거나 지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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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아이를 봐 줄 사람을 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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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은 집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.
「7」
상대편의 형편 따위를 헤아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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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보아 내가 참아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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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사정을 보니 딱하게 되었다.
「8」
【…으로】
어떤 상황이나 사실로 미루어 짐작하거나 판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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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하시는 거 보니 개인 회사쯤 되나 보군요. 그렇죠?
≪이청준, 조율사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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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 옛날의 제자들이 찾아오는 걸로 보아 아주 질 나쁜 선생은 아니었던 것 같다.
≪이문열, 시대와의 불화≫
「9」
점 따위로 운수를 알아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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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주를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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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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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을 앞두고 궁합을 보러 갔다.
「10」
((‘시험’을 뜻하는 목적어와 함께 쓰여))
자신의 실력이 나타나도록 치르다.
「11」
어떤 일을 맡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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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를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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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부서 업무를 보느라고 내 일을 다 못 끝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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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에 볼일 좀 보러 나갔다 오겠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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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여삼은 김계남 밑에서 집강소 일을 보느라 새삼스럽게 글공부를 하고 있었다.
≪유현종, 들불≫
「12」
어떤 결과나 관계를 맺기에 이르다.
「13」
음식상이나 잠자리 따위를 채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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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는 술상을 보느라 바쁘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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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 진짓상을 보아야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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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 주무실 자리를 봐 드려라.
「14」
(완곡한 표현으로) 대소변을 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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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변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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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잠깐 소변 보러 갔다 올게.
「15」
어떤 관계의 사람을 얻거나 맞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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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를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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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늦게나마 손자를 보게 되었다.
「16」
부도덕한 이성 관계를 갖다.
「17」
어떤 일을 당하거나 겪거나 얻어 가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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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익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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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를 보면서 물건을 팔 사람은 없다.
「18」
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다.
「19」
신문, 잡지 따위를 구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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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던 신문을 끊고 다른 신문으로 바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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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 보는 거 있어요?
「20」
음식 맛이나 간을 알기 위하여 시험 삼아 조금 먹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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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개 맛 좀 봐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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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맛을 보면 그 집의 음식 솜씨를 알 수 있다.
「21」
남의 결점 따위를 들추어 말하다.
「22」
남의 결점이나 약점 따위를 발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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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단점을 보기는 쉬우나 자기의 단점을 보기는 어렵다.
「23」
기회, 때, 시기 따위를 살피다.
「24」
땅, 집, 물건 따위를 사기 위하여 살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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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보러 다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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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, 밥 먹고 기념품 보러 가자.
「25」
((‘장’ 또는 ‘시장’과 같은 목적어와 함께 쓰여))
물건을 팔거나 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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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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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을 맞아 아들 내외에게 장을 보아 오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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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누라에게 저자를 보아 오게 해서 푸짐하게 한 상 차려 드린 것이 탈을 내고야 말았다.
≪서기원, 마록 열전≫
「26」
((주로 ‘보고’ 꼴로 쓰여))
어떤 대상을 염두에 두거나 고려의 대상으로 삼다.
「27」
((주로 ‘보고’ 꼴로 쓰여))
무엇을 바라거나 의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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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보고 결혼해야지 재산을 보고 결혼해서야 되겠니?
2
【(…과)】【 …을】 ((‘…과’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))
사람을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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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어제 처음으로 그녀와 서로 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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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이제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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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헤어졌어도 다시 그녀를 보고 싶은 이 마음이 아마도 사랑인 것 같다.
3
【…을 …으로】【 …을 -게】【 …을 -고】【 …으로】【 -고】 ((‘…으로’나 ‘-게’ 대신에 평가를 뜻하는 다른 부사어가 쓰이기도 한다))
대상을 어떠하다고 평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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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쩐지 그의 행동을 실수로 볼 수가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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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사람을 뭐로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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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나쁜 버릇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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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태를 적당히 보아 넘길 수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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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증인이 말한 내용을 거짓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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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좋을 것으로 보고 우산을 놓고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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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다.
[Ⅱ]
「보조 동사」
「1」
((동사 뒤에서 ‘-어 보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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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어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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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어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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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들어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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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꼼히 따져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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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에서 그림을 그려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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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이든 직접 해 보는 게 중요하다.
「2」
((동사 뒤에서 ‘-어 보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어떤 일을 경험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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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일을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내 심정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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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책은 읽어 본 적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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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 중에는 불량배에게 맞아 본 아이가 많다.
「3」
((동사 뒤에서 ‘-고 보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먼저 하고서 그 뒷일은 나중에 생각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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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고픈데 밥부터 먹고 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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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만 하지 말고 일단 공부를 시작하고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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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저러나 우선 병이 낫고 봐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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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가 아플 때에는 잠부터 푹 자고 볼 일이다.
「4」
((동사 뒤에서 ‘-고 보니’, ‘-고 보면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고 난 후에 뒷말이 뜻하는 사실을 새로 깨닫게 되거나, 뒷말이 뜻하는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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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구 때리고 보니 아무리 악인이지만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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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란 몇십 년 살고 보면 감각이나 감성이 닳고 낡아 버려져서 아주 둔해지는 모양이다.
≪유치환, 나는 고독하지 않다≫
「5」
((동사 뒤에서 ‘-다(가) 보니’, ‘-다(가) 보면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는 과정에서 뒷말이 뜻하는 사실을 새로 깨닫게 되거나, 뒷말이 뜻하는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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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살다 보니 이런 좋은 일도 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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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하다가 보면 요령이 생겨서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.
[Ⅲ]
「보조 형용사」
「1」
((동사나 형용사, ‘이다’ 뒤에서 ‘-은가/는가/나 보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추측하거나 어렴풋이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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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구들이 모두 집에 돌아왔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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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차가 도착했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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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이 인기가 많은가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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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채기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니 감기가 들었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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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 몹시 닮은 것이 부자지간인가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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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자가 사나워서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사는가 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.
≪황석영, 어둠의 자식들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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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어딘가 멀리 가나 보다 막연히 짐작만 했다.
≪안정효, 하얀 전쟁≫
「2」
((동사 뒤에서 ‘-을까 보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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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으로 떠나 버릴까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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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대 때릴까 보다.
「3」
((동사나 형용사, ‘이다’ 뒤에서 ‘-을까 봐’, ‘-을까 봐서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될 것 같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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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단맞을까 봐 얘기도 못 꺼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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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울까 봐서 하루 종일 집 안에만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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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가 초인종을 울렸으나 강도일까 봐 문을 열지 않았다.
「4」
((형용사나 ‘이다’ 뒤에서 ‘-고 보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상황이나 상태가 다른 것보다 우선임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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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건강하고 볼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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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조건 부자이고 봐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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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생각할 것 없다. 사람이 무사하고 봐야지…….
≪최인훈, 회색인≫
「5」
((형용사나 ‘이다’ 뒤에서 ‘-다 보니’, ‘-고 보니’ 구성으로 쓰여))
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뒷말의 이유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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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이 워낙 무겁다 보니 혼자서 들 수가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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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로 문제는 중요한 일이다 보니 거듭 생각할 수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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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종이 상자 만드는 기술자이고 보니 그런 영광이 없다는 것이고….
≪이병주, 행복어 사전≫
- 어원
- · 보다<용가>
- 관용구/속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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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보기 좋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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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낭패 본 것을 고소해하며 비꼬아 이르는 말.
- · 그녀는 이번 시험에서 보기 좋게 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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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보는 눈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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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나 일 따위를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.
- · 김 군은 사람을 보는 눈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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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보란 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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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보고 부러워하도록 자랑스럽거나 떳떳하게.
- · 보란 듯이 살다.
- · 그는 성공하여 고향 사람들 앞에 보란 듯이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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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보자 보자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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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들지 않지만 참고 또 참다.
- · 얘가 보자 보자 하니까 못 하는 소리가 없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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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볼 장(을) 다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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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더 손댈 것도 없이 틀어지다.
- · 아들이 도박에 빠져 그 집은 볼 장 다 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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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볼 장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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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1」
해야 할 일을 알아서 하다.
- · 그는 이제 볼 장 볼 줄 아는 성인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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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2」
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다.
- · 우리는 우리 볼 장 봤으니 그만 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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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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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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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보기 싫은 반찬이 끼마다 오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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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잦아서 싫증 난 것이 그대로 또 계속되어 눈에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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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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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1」
겉모양이 좋으면 내용도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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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2」
내용뿐만 아니라 겉모양을 잘 꾸미는 것도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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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보기 좋은 음식 별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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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모양은 좋으면서 그 내용이 별로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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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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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되게 구는 것을 보고 참으니까 고치기는커녕 더욱더 밉살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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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보지 못하는 소 멍에가 아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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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,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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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본 놈이 도둑질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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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1」
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실정을 알아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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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2」
도둑질은 결국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