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어미」
((‘ㄹ’을 제외한 받침 있는 용언의 어간이나 어미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어))
「1」 불확실하거나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한 사실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.
「2」 일반적으로 분명한 사실을 어떤 일에 대한 조건으로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.
「3」 ((주로 ‘-었-’ 뒤에 붙어)) 현실과 다른 사실을 가정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. 현실이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거나 그렇지 않음을 애석해하는 뜻을 나타낸다.
「4」 뒤의 사실이 실현되기 위한 단순한 근거 따위를 나타내거나 수시로 반복되는 상황에서 그 조건을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