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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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발음
- [나다
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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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활용
- 나[나
], 나니[나니
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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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「참고 어휘」
- 내다
[Ⅰ]
「동사」
1
【…에】
「1」
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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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름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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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덩이에 종기가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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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춘기가 된 아들의 턱에 수염이 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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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나리 가지에 새싹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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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장 밑에 난 잡초들을 뽑아야 하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다.
「2」
【…으로】
길, 통로, 창문 따위가 생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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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마을에 길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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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 쪽으로 신작로가 나서 읍내로 가는 시간이 전보다 적게 든다.
「3」
어떤 사물에 구멍, 자국 따위의 형체 변화가 생기거나 작용에 이상이 일어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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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말에 구멍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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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컵이 깨져서 조각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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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에 상처가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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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내린 마당에는 강아지 발자국이 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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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일기장에는 누군가 훔쳐본 흔적이 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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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이 너무 더러워서 아무리 치워도 청소한 티가 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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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컴퓨터가 고장이 나면 회사로 연락하세요.
「4」
신문, 잡지 따위에 어떤 내용이 실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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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가 신문에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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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일의 전말은 잡지에 났다.
2
【…에】【 …에서】
「1」
홍수, 장마 따위의 자연재해가 일어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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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부 지방에 홍수가 나서 많은 수재민이 생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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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강 상류에서 장마가 나면 하류 지방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다.
「2」
농산물이나 광물 따위가 산출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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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지역에는 금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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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에서는 인삼이 많이 난다.
「3」
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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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대가 무너져 온 동네에 난리가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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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고에 화재가 나서 물건이 다 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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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승진하셔서 우리 집에는 경사가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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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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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폭력 사건이 난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.
「4」
인물이 배출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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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는 우리 집에 천재가 났다면서 좋아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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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고장에서는 예로부터 큰 선비가 많이 났다.
3
【…에/에게】
「1」
이름이나 소문 따위가 알려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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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에 합격자 발표가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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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학계에 이름이 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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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겼던 성적이 결국은 어머니에게 들통이 나서 야단을 맞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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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이가 시집을 간다는 소문이 동네 사람들에게 났다.
「2」
문제 따위가 출제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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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에 무슨 문제가 날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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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말고사에 난 문제는 어려웠다.
「3」
흥미, 짜증, 용기 따위의 감정이 일어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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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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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가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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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기가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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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에 짜증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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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는 매사에 신경질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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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의 예쁜 얼굴에 샘이 나는 것은 사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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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일에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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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영이는 웃으며, 호기심과 흥미가 부쩍 나서 마주 웃고 앉아 있는 채련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.
≪염상섭, 무화과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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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이 있다가도 정임이 얼굴만 보면 없어지고 화증이 나다가도 정임이 말만 들으면 풀어지며….
≪최찬식, 추월색≫
「4」
구하던 대상이 나타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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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에 취직자리가 나서 연락을 해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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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 형에게 혼처가 나야 할 텐데.
4
【…에서/에게서】
「1」
돈, 물건 따위가 생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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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돈 어디에서 났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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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서 목돈이 나서 이사를 갔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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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물건이 누구에게서 났는지는 묻지 마라.
「2」
생명체가 태어나다.
「3」
소리, 냄새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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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국장에서는 구수한 냄새가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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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꽃은 좋은 향기가 날 뿐만 아니라 예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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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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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렁탕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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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 굴뚝에서 시커먼 연기가 났다.
「4」
신체에서 땀, 피, 눈물 따위의 액체 성분이 흐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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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서 피가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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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지 않도록 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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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이 많이 나서 옷이 젖었다.
5
【…이】
「1」
((‘…이’ 성분은 조사가 붙지 않은 단독형으로 쓰인다))
어떤 나이에 이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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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살 난 아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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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큰애는 이제 겨우 세 살 났어요.
「2」
병 따위가 발생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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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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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살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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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기증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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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토가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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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는 임신 초기에 입덧이 나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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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미가 심하게 나는지 그 승객은 도중에서 내려 달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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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찬 것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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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선생이 설사 나서 변소에 웅크려 앉았을지도 모른다….
≪전상국, 동행≫
「3」
생각, 기억 따위가 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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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그제야 멋진 생각이 났는지 무릎을 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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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는 억지로 기억해 내려고 할 필요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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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일할 마음이 나면 언제라도 연락하게.
「4」
시간적 여유가 생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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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일이면 시간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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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저씨는 짬만 나면 놀러 오셨다.
「5」
기풍, 멋 따위가 더 나아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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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스카프를 매고 나서 한결 멋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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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장을 새로 하고 보니 사람이 훨씬 기풍이 나 보인다.
「6」
어떤 작용에 따른 효과, 결과 따위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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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이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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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야 광고 효과가 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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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더 능률이 나게 일하는 방법이 없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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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건은 좀처럼 결말이 나지 않았다.
「7」
속도, 열, 빛 따위의 속성이 드러나다.
「8」
맛이 생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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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미료를 잘 써야 음식이 더욱 맛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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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렁탕은 끓일수록 진한 맛이 나는 법이다.
6
「1」
햇빛 따위가 나타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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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이 나면 경기를 계속 진행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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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나서 빨래를 널었다.
「2」
사람 됨됨이나 생김새가 뛰어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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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면에서 볼 때 그는 틀림없이 난 인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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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시골에 저런 난 인물이 있을 줄이야.
「3」
밖으로 나오거나 나가다.
「4」
허가나 인가 따위가 내려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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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가가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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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가게 인가가 나서 곧 문을 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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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축 건물 공사에 대한 허가가 났다.
7
【…을】
「1」
철이나 기간을 보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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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을 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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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전쟁 기간 동안 시골에서 3년을 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.
「2」
살림, 세간 따위를 따로 차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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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와 따로 세간을 나면 아무래도 생활비가 많이 든다.
[Ⅱ]
「보조 동사」
「1」
(동사 뒤에서 ‘-어 나다’ 구성으로 쓰여)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어 이루었음을 나타내는 말.
「2」
(동사 뒤에서 ‘-고 나다’ 구성으로 쓰여)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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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모두 집에 돌아가고 나니 마음이 허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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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마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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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옥이는 남편을 뚝 떠나보내고 나니, 그야말로 시원섭섭하였다.
≪염상섭, 올수≫
- 어원
- · 나다<용가>
- 관용구/속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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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나는 놈마다 장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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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집안에 큰 인물이 잇따라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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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난 대로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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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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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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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,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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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날 문은 낮아도 들 문은 높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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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맞지 아니한다고 그 집을 뛰쳐나오기는 쉽지만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