되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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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발음
- [되다
/뒈다
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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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활용
- 되어[되어
/뒈여
](돼[돼ː
]), 되니[되니
/뒈니
]
[Ⅰ]
「동사」
1
【…이】
「1」
【…으로】
다른 상태나 성질로 바뀌거나 변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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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음이 물이 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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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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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러다가 저거 싸움 될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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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자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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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분의 농도가 50% 이상이 되면 미생물의 발육이 억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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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어는 수온이 10도 이상이 되면 먹이를 찾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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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릿속을 스친 싸늘한 생각은 눈을 부릅뜨고 따라오는 죽음이 아니라 다리에 파편을 맞아 병신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었다.
≪안정효, 하얀 전쟁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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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얼음으로 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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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다간 내 꿈이 물거품으로 돼 버릴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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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가 나자 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이 재로 되고 말았다.
「2」
새로운 신분이나 지위에 이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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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서 의사가 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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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선생님은 내게 배우가 되면 어떻겠느냐고 진지하게 권유하셨다.
「3」
어떤 시기나 시점에 이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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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갈 나이가 다 된 조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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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다섯 살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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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만난 지가 1년이 되었다.
「4」
일정한 수량에 차거나 이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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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안에 찬성하는 사람이 50명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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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만 해도 대략 천만 원쯤 되면 부자가 아닐까요?
≪김승옥, 서울, 1964년 겨울≫
「5」
어떤 대상의 수량, 요금 따위가 얼마이거나 장소가 어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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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금이 만 원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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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릴 곳은 서울역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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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 시간은 오후 9시쯤 될 것 같아요.
「6」
사람으로서의 품격과 덕이 갖추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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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제대로 된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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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행동을 한 것은 그가 인격이 된 사람이라는 증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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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난 사람보다는 인격이 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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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배우는 누구보다 인성이 된 사람이다.
「7」
어떠한 심리적 상태에 놓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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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으로 무척 걱정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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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을 들으니 이제 안심이 되는구나.
「8」
어떤 행위나 일이 일어나거나 행하여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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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던 학교에 합격이 되어 기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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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장이 도착한 후에야 진행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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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아이는 그 사람에게 양육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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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학생은 수배가 된 몸으로 피신을 다녔다.
「9」
【…에게 …이】
어떤 특별한 뜻을 가지는 상태에 놓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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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행동은 우리에게 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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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에 쓴 것이 몸에는 약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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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가문에 누가 될까 두려워 가수라는 직업을 포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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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네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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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 운전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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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 임금 상승과 관련된 문제들은 노사 관계에서 매년 쟁점이 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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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살펴보니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없었어.
「10」
시간이나 공간 따위가 비거나 여유가 생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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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에 시간이 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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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가 되면 같이 밥 한번 먹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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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 차에 자리가 되면 이것도 같이 실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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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아껴 썼더니 이번 달은 저축할 여력이 되었다.
「11」
【…에게 …이】【(…과) …이】
((‘…과’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))
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어떤 관계로 맺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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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이는 제게 조카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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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 사람과 친구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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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너와 어떻게 되는 사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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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서로 사돈간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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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두 사람은 사촌뻘이 됩니다.
2
【…으로】
「1」
어떤 재료나 성분으로 이루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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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로 된 책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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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사로 된 그물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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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면이 온통 유리창으로 된 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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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국토의 대부분은 산으로 되어 있다.
「2」
어떤 형태나 구조로 이루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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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원형으로 된 탁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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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세 개로 된 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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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 마당으로 된 창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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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성하게 널빤지로 칸막이가 된 구석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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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성대의 몸체는 27단으로 되어 있다.
「3」
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이름으로 만들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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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시민의 이름으로 된 청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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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의 명의로 된 항의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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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파트는 우리 부부의 공동 명의로 되어 있다.
3
「1」
어떤 때가 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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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되니 날씨가 따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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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역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이 되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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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쯤 되면 대강 갈피를 잡을 수 있을 테니까.
≪이병주, 지리산≫
「2」
어떤 사물이 모습을 갖추어 만들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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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이 맛있게 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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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류가 되면 바로 선생님께 보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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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춘 옷이 이제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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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하신 것이 이제 다 되어 갑니다.
「3」
일이 이루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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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깔끔하게 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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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사업이 그럭저럭 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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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되면 만 원 더 준답디다.
≪서정인, 사촌들≫
「4」
어떤 일이 가능하거나 받아들여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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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식사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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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각하는 건 되지만 결석하는 건 안 돼.
「5」
((주로 ‘다 되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어떤 사물의 기능이 없어지거나 수명이 끝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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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가 다 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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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물건의 수명은 이제 다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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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을 썼더니 세탁기가 다 됐네.
「6」
((과거형으로만 쓰여))
어떤 것이 충분하거나 더 필요하지 않은 상태임을 나타내는 말. 주로 거절하는 뜻으로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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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하다는 말은 됐고, 밥이나 먹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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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됐습니다. 이 돈은 후배들에게 쓰시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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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움은 이제 됐어. 그만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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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뇨. 됐어요. 이제 그만 돌아가요.
≪황순원, 신들의 주사위≫
「7」
【-도록】【-기로】
어떤 일이 그렇게 정하여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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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조림은 내용물의 품종, 제조 공장 및 제조 연월일 등을 뚜껑 중앙에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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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앞으로 삼 년 동안 사회봉사를 하기로 되어 있다.
[Ⅱ]
「보조 동사」
「1」
((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‘-게 되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어떤 행동이나 상태가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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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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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을 많이 흘려서 하얀색 셔츠가 누렇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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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공장 근로자들이 회사와 마찰이 있게 되면 응원도 좀 해 주고 그러자는 거예요.
≪조세희, 클라인 씨의 병≫
「2」
((‘이다’의 어간이나 용언 뒤에서 ‘-어야 되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어떤 행동이나 상태가 이루어져야 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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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너 하나뿐이어야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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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일은 반드시 이달 안으로 끝내야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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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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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상으로 만들려면 나무가 좀 더 크고 튼튼해야 될 거야.
「3」
((‘이다’의 어간이나 용언 뒤에서 ‘-으면 되다’ 구성으로 쓰여))
어떤 행동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는 것이 괜찮거나 바람직함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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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 선물은 꽃다발이면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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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됐든 나는 집에만 가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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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정도 벌었으면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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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거짓말하면 안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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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착하면 된다.
「4」
((‘이다’의 어간이나 용언 뒤에서 ‘-어도 되다’, ‘-어서는 안 되다’ 따위의 구성으로 쓰여))
어떤 일이 가능하거나 허락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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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색 대신에 빨간색 펜이어도 되겠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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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너는 가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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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먹어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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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그렇게 돌아다녀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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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정도 월세면 방은 좁아도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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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없어도 되니까 제시간에만 와.
- 한 걸음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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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
‘되어’, ‘되어라’, ‘되었다’에서 ‘되-’와 ‘-어’가 결합하여 줄면 ‘돼-’가 되어 각각 ‘돼’, ‘돼라’, ‘됐다’가 된다. ‘되-’가 ‘-어’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‘돼-’로 줄지 않는다. “어머니는 착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.”에서 ‘되라고’는 ‘되-’와 ‘-라고’가 결합한 말이므로 ‘돼라고’로 줄지 않는다.
- 관용구/속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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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되지도 않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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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1」
전혀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.
- ·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열심히 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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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2」
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의견.
- · 네가 이 물건을 하루에 다 갖다 팔 수 있다고? 되지도 않는 소리는 아예 하지를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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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될 수 있는 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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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한 한 최대로.
- · 선생님께서는 일을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처리하라고 말씀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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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될 수 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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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한 한.
- · 그녀는 될 수 있으면 오늘 중으로 일을 마무리할 것을 부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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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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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 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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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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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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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되는 집에는 암소가 세 마리 안되는 집에는 계집이 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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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첩(蓄妾)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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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되면 더 되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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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,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=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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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되지 못한 풍잠이 갓 밖에 어른거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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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.